“마침내 청소기, 강력하게 변신하다”


지난 8월 21일, 온라인 티저 영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일렉트로룩스의 신제품 퓨어 F9이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공개되었던 이날의 혁신적인 발표는 언론과 울트라 클럽 회원 등 다양한 참석자들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런칭쇼에서는 공식적인 런칭 발표가 시작되기 전, 100년의 전통을 지닌 일렉트로룩스의 가전제품의 역사를 참석자들에게
직접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최초의 가정용 청소기 얼리 버전부터 가장 최근의 출시되었던 퓨어 D9 청소기까지
주방 소형가전과 청소기 라인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마치 박물관을 연상하게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런칭쇼에서는 하반기 출시되는 블렌더 라인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잠재적인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 일렉트로룩스의 또 다른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이날의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한 일렉트로룩스 홈케어 & 소형가전 CEO, 올라 닐슨은 한국에서의 특별한 비전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일렉트로룩스의 스웨덴 철학을 담은 퓨어 F9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무선청소기로서
가전제품 산업을 리딩 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포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날의 가장 큰 주목은 퓨어 F9의 제품 시연이었는데요, 손목에 무리를 덜어주는 하중심 모드와 최대 70cm 가구 밑까지
청소가 가능한 상중심 청소기의 장점을 결합한 기술을 선보여 참석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세계 최초 플렉스리프트 매커니즘을 통해 다채로운 청소가 가능하게 설계한 덕분이었는데요,
세련된 디자인과 모터가 위 아래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청소기라는 별명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더 유발했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서 참석자들이 퓨어 F9의 놀라운 성능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들을 준비하여 신제품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중심 모드로 청소할 때 느껴지는 무게는 겨우 0.9kg으로 손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과
침구 알러지 케어 가능한 UV 베드 노즐 제공 또한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또한, 체험을 통해 기존의 다른 청소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술력으로 선보이며,
퓨어 F9의 플렉스리프트 기능과 함께 강력한 흡입력 그리고 일반 모드로 60분 동안 청소할 수 있는 지속력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청소기 안에 다채로운 청소가 가능 하다니 참석자들 모두 신기하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현장에서는 퓨어 F9의 컴팩트한 디자인에 반해 벌써 제품 구매를 문의하는 참가자들도 많이 보였는데요.
이러한 뜨거운 관심을 가져 주신 참석자들을 위해 식사와 선물을 증정해드리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의 편리한 삶을 고려하여 연구한 끝에 탄생된 퓨어 F9!
그 혁신의 DNA를 담은 일렉트로룩스의 신제품의 뜨거웠던 런칭쇼 현장을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