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혹시 무더위 속 몸은 끈적거리고 짜증만 늘어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지 않나요?
뜨거운 여름과 더불어 육아까지 하는 초보 부모들이라면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렉트로룩스가 특별한 도구나 장소에 제약없이 아기의 눈물을 손 쉽게 뚝! 그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합니다.






4위 속싸개로 감싸주기
아기를 속싸개로 꼬~옥 감싸면 아기가 답답해 할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의 따뜻함, 포근함과 비슷한 느낌을 받아 안정감을 받는다고 합니다.







3. 부채 부쳐주기
 살살 부쳐주는 부채바람은 아기에게는 꼭 얼굴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또 이리저리 움직이는 부채를 보고 아기가 시각적으로 신기해해서 울음을 뚝! 그친다고 하니 참 신기하지 않나요?  







2. 하드락 음악 들려주기
하드락 음악 들려주기는 방송에서도 나와 검증되었던 방법입니다. 
당시 실험에 참여하였던 모든 아기들이 울음을 그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의외로 아기의 집중력까지 높여주고 스트레스까지 줄여준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죠?
(단, 너무 높은 음량은 피해주세요.)







1. 청소기 돌리는 소리 들려주기
진공청소기가 돌아가는 소리와 울림은 *백색소음의 일종으로서 뇌파의 활동을 줄이고 아기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울음을 그치게 한다고 합니다.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는 강력한 성능에 비해 적은 소음을 발생하기 때문에 그동안 아기가 울까 봐
청소를 꺼리셨던 부모님들이라면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와 함께 청소하면서 우는 아기도 달래고
조금이나마 여름철 스트레스에서 벗어 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외에도 양치하는 소리우는 모습 거울로 보여주기비닐봉지 사각거리는 소리 등 재미있고 방법들이
많다고 하니 초보 부모님들은 좋은 꿀 팁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백색소음: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거의 일정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는 신호로 특정한 청각패턴을 갖지 않고 단지 전체적인
소음레벨로서 받아들이는 소음이다. 백색소음은 귀에 쉽게 익숙해지기 때문에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어주는 작용을 한다. 백색소음에는 진공청소기나 사무실의 공기정화장치
그리고 파도소리, 빗소리 등이 포함이 되어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